베타카로틴(E160a)
주의| 카테고리 | 착색료 |
| 일일 섭취량 | ADI 미설정(JECFA 'Not specified' — 식품 출처에서 통상 섭취 수준 안전). 보충제로서는 EFSA가 15 mg/일 이하를 안전 상한으로 제시. 흡연자는 보충제 형태 고용량 금기. |
| 규제 현황 | 한국: 식품첨가물공전 허용, 천연·합성 베타카로틴 모두 사용 허용. EU: E160a로 허용, 흡연자 고용량 보충제 위험 경고. 미국: FDA GRAS, 보충제 고용량 경고 라벨 권고. 일본·호주: 허용. |
| 다른 이름 | 베타카로틴, β-카로틴, 베타 카로틴, 당근색소, 카로틴 |
위험 사유
식품 중의 천연 베타카로틴은 일반인에게 안전한 것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고용량 합성 베타카로틴 보충제는 흡연자에서 폐암 발생률을 유의하게 증가시키는 것이 대규모 임상시험(CARET 연구 1996, NCI/ATBC 연구 1994)에서 확인됐다(RR 1.28, 95% CI 1.04-1.57). 또한 고용량 보충제는 피부 황색증(Carotenodermia)을 유발하며, 비타민A로의 과전환이 일어날 경우 비타민A 독성(두통, 간 손상) 위험이 존재한다. 식품에 착색료로 사용되는 양에서의 위험은 낮으나, 복수의 보충제와 착색 식품을 동시에 고용량 섭취하는 상황에서 흡연자는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주로 포함된 제품
마가린·버터 대용품 (황금색 착색)탄산음료·주스 (오렌지·망고 계열)과자·스낵 (황색 계열)아이스크림·요거트 (망고·오렌지맛)치즈 가공품·마요네즈건강기능식품 보충제 (비타민A 전구체)
대처법
- •식품의 착색료로 사용된 베타카로틴은 통상 안전해요.
- •흡연자는 고용량 합성 베타카로틴 보충제(15 mg/일 이상)를 복용하지 마세요 — 폐암 위험 증가 근거가 있어요.
- •베타카로틴 보충제와 비타민A 보충제를 동시에 장기 복용하는 경우 합산 과잉 위험이 있으니 주의하세요.
근거 출처
- Mathews-Roth (1993) — 베타카로틴의 면역 기능 조절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