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Eat

프로피온산칼슘

주의
카테고리보존료 (곰팡이·효모 억제제)
일일 섭취량ADI 미설정 (JECFA 1973 'Not limited'; EFSA 2014 재평가에서도 기존 결론 유지). 프로피온산(E280)·프로피온산나트륨(E281)·프로피온산칼슘(E282)·프로피온산칼륨(E283)이 동일 그룹으로 평가되며, 프로피온산은 인체 지방산 대사의 정상 중간산물이자 치즈·발효식품에 천연 존재하는 물질이기 때문에 ADI를 별도로 설정하지 않는다.
규제 현황한국 식약처는 빵류·치즈류 등에 프로피온산 및 그 염류의 사용을 허가하며 품목별 최대 사용량 기준(예: 빵류 2.5 g/kg 이하, 프로피온산 환산)을 적용한다. EU는 E282로 허가하며 빵류 최대 3,000 mg/kg 기준을 적용한다. 미국 FDA는 GRAS로 분류하며(21 CFR §184.1221), 제빵업계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보존료이다. 2020년 한국 식약처는 발효 과정에서 자연 생성된 프로피온산은 천연 유래로 인정하는 기준을 완화하였다.
다른 이름프로피온산칼슘, 칼슘 프로피오네이트, Calcium Propionate, Calcium propanoate, E282

위험 사유

프로피온산칼슘은 허가 수준에서 독성 우려가 낮고 ADI가 미설정될 만큼 안전성이 높으나, 두 가지 주의 근거가 있다. 첫째, MacFabe (2012, Microb Ecol Health Dis)의 리뷰에서 장내 세균의 프로피온산 발효 산물이 쥐에서 자폐 관련 행동 및 신경 변화를 유도하며, 프로피온산 노출이 자폐 유사 행동을 증가시킨다고 보고하였다. 인체 인과관계는 아직 확립되지 않았으나 임산부·어린이에서 과도한 노출을 피하는 것이 권고된다. 둘째, 일부 민감 개인에서 두통·편두통 유발 식품 목록에 포함되며, 아토피 환자 일부에서 섭취 후 피부 가려움 악화 보고가 있다.

주로 포함된 제품

식빵·토스트·모닝빵·호밀빵 등 빵류 (곰팡이·효모 억제)케이크·머핀·피자도우 등 반제품 베이커리슬라이스 치즈·가공치즈·치즈 가공품냉동 반죽·냉장 베이커리 도우가공 토르티야·랩·피타브레드일부 수입 과자·그래놀라 바

대처법

  • 빵 구매 시 성분표의 '프로피온산칼슘(E282)' 또는 '프로피온산나트륨(E281)'을 확인하고, 무방부제(방부제 무첨가) 베이커리 제품을 선택하면 노출을 줄일 수 있다.
  • 임산부 및 영유아의 경우 프로피온산 함유 빵류 과도한 섭취를 자제하는 것이 예방적 관점에서 권고된다.
  • 두통·편두통이 자주 발생하는 경우 프로피온산 함유 빵류와의 상관관계를 식이 일지를 통해 파악해 볼 수 있다.
  • 천연 사워도우(발효 빵)는 유산균 발효로 곰팡이 억제가 이루어져 프로피온산칼슘 첨가 없이도 보존성을 갖는 경우가 많다.

근거 출처

  • Dengate & Ruben (2002) J Paediatr Child Health — 프로피온산칼슘 제거 후 소아 행동 개선 사례
  • EFSA (2014) — 현행 섭취 수준 안전성 확인

같은 카테고리 첨가물

CheckEat 앱에서 바코드로 확인하세요

마트에서 제품 바코드를 스캔하면 첨가물을 즉시 분석합니다

앱 출시 알림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