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향산나트륨
경고| 카테고리 | 보존료 |
| 일일 섭취량 | 0~5 mg/kg 체중/일 (JECFA 1983; EFSA 2016 재평가에서도 현행 ADI 유지). 60 kg 성인 기준 300 mg/일. EFSA(2016)는 현행 사용 조건에서 어린이와 성인 모두 ADI를 초과할 가능성은 낮으나, 일부 고섭취 어린이 시나리오에서 ADI 근접 가능성을 경고하였다. |
| 규제 현황 | 한국 식약처는 청량음료류 0.6 g/kg 이하, 간장 0.6 g/kg 이하, 식초 0.1 g/kg 이하 등 품목별 사용 기준을 적용한다. EU는 E211로 허가하며 EFSA(2016) 재평가에서 ADI를 유지했으나 어린이 고노출 가능성을 지적하였다. 미국 FDA는 GRAS로 분류하고 최대 0.1% 사용을 허가하며, CODEX Alimentarius도 다수 식품에 사용을 허가하고 있다. 러시아는 특정 식품군에서 사용을 제한한다. |
| 다른 이름 | 안식향산나트륨, 벤조산나트륨, 소듐벤조에이트, Sodium Benzoate, Sodium benzoate |
위험 사유
안식향산나트륨 단독으로는 허가 수준에서 독성 우려가 낮으나, 비타민 C(아스코르브산·L-아스코르브산)와 공존하면 1급 발암물질 벤젠(C₆H₆)이 생성될 수 있다. WHO(2000)와 영국 FSA(2006) 조사에서 일부 음료 제품의 벤젠 농도가 음용수 기준(10 ppb)을 초과하는 사례가 확인되었다(최대 87.9 ppb 검출). 또한 영국 Southampton 대학 연구(2007, Lancet)는 안식향산나트륨이 포함된 식용색소 혼합물이 7~8세 어린이의 과잉행동을 증가시킨다고 보고하였으며, EFSA는 이를 근거로 해당 색소 혼합물에 경고 표시를 의무화하였다. 아토피·천식·두드러기 등 면역 민감군에서 안식향산 불내증(benzoate intolerance) 보고가 다수 존재한다.
주로 포함된 제품
탄산음료·과채음료·에너지드링크 (최대 0.6 g/kg)간장·된장·고추장 등 장류과실·채소 가공품 (피클·잼류)마가린·버터류알로에 음료·비타민 음료식초 기반 드레싱·소스마라탕·즉석 소스류
대처법
- •성분표에 '안식향산나트륨'과 '비타민 C(아스코르브산·L-아스코르브산)'가 동시에 표기된 음료는 벤젠 생성 위험이 있으므로 피하거나 섭취를 최소화한다.
- •탄산음료·에너지드링크보다 물·천연과즙 음료를 선택하면 노출을 줄일 수 있다.
- •아토피·천식·두드러기가 있는 경우 E211이 포함된 가공식품 섭취 후 반응을 기록하고, 증상이 나타나면 섭취를 중단하고 전문의와 상담한다.
- •고온 보관된 음료에서 벤젠 생성이 촉진되므로 음료는 직사광선·고온을 피해 보관한다.
근거 출처
- McCann et al. (2007) Lancet — 벤조산나트륨+타르색소 복합, 소아 과잉행동 RCT
- Beezhold et al. (2014) J Atten Disord 18:236-241 — 대학생 벤조산 음료 섭취와 ADHD 증상 상관관계 (PMID 22538314)
- Gardner & Lawrence (1993) BMJ — 벤조산+아스코르브산 → 벤젠 생성 확인